미국, 통용회사가 C919에 엔진을 제공하는 것 제지할 예정, 외교부 무리하게 국면 어지럽히지 말라

2020-02-18 16:19:55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있은 온라인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공정하게 중국기업과 중미정상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대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국면을 어지럽히는 일을 적게 할 것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정부는 현재 통용전기기계회사가 계속 중국의 상용 C919 여객기에 엔진을 제공하는 것을 제지하는 제안을 고려중이다. 그 원인은 중국측이 엔진을 역공학적으로 모방해 미국의 상업이익에 손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서이다.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상술한 언급을 했다.

그는 중국측은 보도에서 언급한 통용회사가 미국정부의 제안에 질의를 표한 것에 주목한다며 엔진관련 선진제조 기술의 모방 난이도는 미국측 일부 관원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인정하며 아울러 통용회사와 중국측은 이미 여러해 동안 협력 해온 상황에서 중국측이 모방 하려했다면 벌써 했을 것이고 지금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겠는가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만일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미국측이 정치적인 수단으로 중미간 상업협력을 파괴하고 중국에 대한 무리한 압력의 또 하나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과학기술에 대한 미국정부내의 일부 관원들의 무지와 시장원칙에 대한 경시, 중국발전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주며 또한 미국 기업계의 일부 인사들이 미국정부내의 일부 관원들보다 더 상식이 있고 진실을 말하며 사리가 더욱 분명함을 말해준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한동안 미국측이 취해온 관행이 중국측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에 손해를 주었음은 물론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미국기업의 자체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아울러 양국, 나아가 전 세계의 정상적인 과학기술 교류와 경제협력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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