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2020-02-18 11:29:14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정부는 14억 중국인들을 이끌고 전례없는 용기와 의지로 ‘보이지 않는 적'과의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불과 20여일 만에 호북성 무한시에 2개의 전문화 병원과 여러 개의 캡슐병원을 건설했고 전국 각지의 수만명 의료진이 지원에 나섰으며 대량의 의료 구조 물자가 방역 제1선에 조달되었고 수억 명의 중국인이 자발적으로 ‘자택 격리'에 나섰다. 이번 코로나19사태 예방 통제에서 중국이 기울인 노력과 거둔 효과는 국제사회에 국제 전염병 방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서방의 일부 국가는 줄곧 중국이 대응이 미흡하고 정보를 숨긴다고 비난하며 심지어 내력이 의심스럽고 제멋대로 해석하는 동영상을 퍼뜨리며 공중보건안전과 관련된 이번 사태로 정치 공격을 진행하고 중국의 정치체제에 먹칠하고 있다. 또 일부 대형 언론사들은 바이러스를 ‘중국 제조'라고 하면서 바이러스를 중국 사태라고 규정지으며 공개적으로 ‘종족기시'를 하고 있다. 이런 언론은 전 중국인들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사람들에게도 해를 미치며 그 배후의 오만과 기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다.

피터 나바로 미 국가무역위원회 위원장은 심지어 중국을 ‘질병 인큐베이터'라고 형용하기까지 했다. 이 발언에 오죽하면 싱가포르 총리 부인은 최근 SNS에 “그렇다면 미국 내 B형독감 사망 사례는 무엇을 말해주는가?”고 질문했다. 로스 미 상무장관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제조업의 미국 복귀를 가속화하는데 “이롭다”(“help”)고 밝혔다. 또 미국CNN은 무한 ‘화신산'과 ‘뢰신산'두 병원 건설을 보도하면서 방역을 위해서는 전문화 병원이 필요한 절박한 수요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임시 건설한 병원이 장기 보류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묻기도 했다.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베트남이 중국에 의료물자를 지원하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사실을 무시함은 물론 중국과 베트남관계를 일부러 이간질하면서 중국이 베트남에 사의를 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베트남 네티즌들은 관련 보도에 “근거없이 베트남과 세계 각국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미국의 소리방송은 진정한 뉴스 언론사가 아니다. 무한 파이팅!”이란 댓글을 남겼다.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자신의 요해를 바탕으로 중국정부는 코로나19 사태를 억제하기 위해 과단한 조치를 취했고 자국을 희생하면서 세계 코로나19 방역에 시간을 벌어주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서방의 일부 언론사 기자들은 중국 측이 테드로스 사무총장에게 이런 말을 하도록 요구했다고 의심하기까지 한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언급한 것처럼 국제사회는 전염병에 대항하는 동시에 거짓정보와 유언비어와도 투쟁해야 한다. 국제사회의 최대의 적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니라 사람들의 대립을 야기하는 악명화이다.

“지금 우리는 모든 사람이 불안이 아닌 바이러스와의 대항을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는 각국의 수수방관이 아닌 노력을 수요한다.지금 우리는 사분오열이 아닌 단합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공포와 의심, 비이성이 우리를 분열시키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 위험한 ‘적'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지금은 두려움에 떨 때가 아니라 사실을 직시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유언비어가 판을 칠 때가 아니라 이성을 유지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치욕을 느낄 때가 아니라 단합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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