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위생건강위, 코로나 19 방역 효과 양호

2020-02-18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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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관계자는 17일 베이징에서 코로나 19 방역 효과가 좋으며 퇴원 환자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 방안을 마련했다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클로로퀸 이인산염, 혈장치료, 폐를 맑게 하는 탕약 등 치료는 좋은 임상 효과를 보였다.

2월 16일 까지 중국 전역 퇴원 환자는 이미 1만명을 넘었고 호북성 이외 중국 확진자수는 13일동안 연속 감소했다.

17일에 있은 중국 국무원 연합 방역 통제 메커니즘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 의료정책 및 의료관리국 곽연홍 감찰 전문관원은 방역 조치가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표했다.

그는 “이 질병은 새로 나타난 전염병이지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퇴원 환자들의 상황을 분석해 보면 완치된 환자들에게는 효과적인 치료 방안이 형성됐다. 퇴원 환자 중 90%는 경미 증상 환자이고 10%정도가 중증 또는 위중 환자이다. 환자가 발병해서부터 확진까지 시간은 중국 전역 평균치가 4.95일이다. 이것은 진단 시간을 줄이고 적시적인 치료를 진행하며 진단과 치료를 앞당기는 것은 치료율을 높이는 매우 효과적인 조치라는 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곽연홍은 90%이상의 환자들이 모두 항바이러스 치료와 맞춤 치료를 진행했고 호흡 유지 및 순환치료, 면역제고 등 종합적인 일련의 치료 방안을 통해 환자의 건강 회복을 앞당겼다고 전했다. 그는 무한의 상황 역시 큰 변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진단과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경미 증상 환자들를 접수 관찰하여 중증환자 비율이 초창기 38%에서 지금은 18%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손연영 중국 과학기술부 생물센터 부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임상 사용 시간이 70여년 되는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이인산염이 코로나19 치료에서 효과를 보았고 약물관련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다고 소개했다. 전문가팀은 이 치료제는 치료에서 안전성이 통제 가능하다고 일치하게 표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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