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 코로나19 특별외무장관회의 곧 개최 예정

2020-02-17 20:21:20 CRI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있은 온라인 정례기자회견에서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하여 중국-아세안 코로나19관련 특별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공동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지역국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세계 공중보건사업에 기여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왕의 부장은 중국-아세안 관계 조율국인 필리핀의 테오도로 로페즈 로친 외무장관과 공동으로 이번 회의를 주재한다. 왕의 부장은 회의에서 전염병 항격전에서 중국의 강력한 대응을 소개할 예정이며 아세안 외무장관들과 협력해 대응에 대한 의견을 깊이 교환하고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공동방위를 강화하고 정상적인 경제사회 교류를 유지하며 공공보건 협력의 장기효과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아세안이 15일 발표한 의장성명에 주목했다며 성명은 중국 정부와 인민의 전염병 강력 대응 노력에 지지를 표하고 경제와 국경 개방의 일관된 정책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서로 돕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전통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발생 이래 양측은 긴밀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유지해 왔다며 양측이 짧은 시간 안에 특별 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의지와 결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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