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법을 이용해 6개 중국 기업에 제재

2020-02-17 19:20:22 CRI

미국 측이 국내법에 근거해 중국 기업을 포함한 다국적 기업에 제재를 가한것과 관련해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온라인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측은 이를 견결히 반대하고 이미 미국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으며 미국 측이 착오적인 작법을 수정하고 이른바 제재 결정을 취소할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 관변측 신문은 일전에 발표한 공보에서 미국은 <이란,조선과 시리아 불확산법안>에 근거해 6개 중국측 기업, 3개 러시아측 기업, 1개 이라크측 기업 및 1개 터키측 기업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중국측은 국제 불확산 체계 강화에 일관적으로 진력해왔고 불확산 국제의무를 엄격히 실행했으며 또 상호존중의 기초에서 각측과 교류와 협력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로 미국은 불확산 등 영역에서 일방주의를 고집하며 일방적인 제재와 간섭을 일삼아 왔다면서 이는 타국의 이익을 엄중히 손해주고 확산방지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와 지역 평화안정을 수호하려는 국제노력을 파괴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이란 핵문제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국제사회의 관심사를 정시하고 각국의 합법적 권익을 절실히 존중할것을 요구한다고 표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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