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논평)중국의 코로나19 전승 신심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2020-02-17 12:34:00

16일 24시까지 호북을 제외한 중국 대륙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3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누계 완치자수도 급속히 늘어 1만 명이 넘는 환자(10,844명)가 완쾌되어 퇴원했다. 이런 수치들은 중국이 취한 방제조치가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발병상황이 총체적으로 통제되었음을 의미한다.

2월 15일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코로나19의 만연을 저지하는 분야에서 중국이 커다란 노력과 희생을 했으며 국제사회의 치하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리와 사실을 추구하는 태도로 대형 언론사들이 함께 유언비어와 부실정보를 막을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중국의 대응을 질타하면서 중국 경제가 부진할 것이라고 단정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질의에 대해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일전에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코로나19를 전승할 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확신을 전했다.

중국의 신심은 지도자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탁월한 리더십, 수십년간 형성된 제도적 우세 및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와 직면한 도전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왕의 부장이 언급한 것처럼 "이번 시련을 겪고나면 중국인민은 더욱 견강하고 단합할 것이고, 중국경제는 보다 온건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것이며, 모든 중국인민은 보다 확고한 의지로 중등권수준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현대화에로 매진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는 과정에 중국과 각국간 우정과 신뢰도 더욱 돈독해질 것이며, 각국은 오늘날 하나의 지구촌에서 국가와 국가의 운명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