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 코로나 19 중증환자 비율 현저히 하락

2020-02-17 11:09:32

16일 오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월 15일 24시까지 무한(武漢)을 포함한 호북(湖北)성을 비롯한 전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중 중증환자 비율이 현저히 하락했다. 그중 무한 중증환자 비율은 1월 28일 32.4%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차 2월 15일 21.6%까지 하락했고 호북 기타 도시 중증환자수가 확진자 중 차지하는 비율이 1월 27일 18.4%의 최고치에 달한 후 2월 15일 11.1%로 하락했다. 또한 전국 기타 성의 중증환자수가 확진자 중 차지하는 비율이 1월 27일 15.9%의 최고치에 달한 후 2월 15일 7.2%로 하락했다.

미봉(米鋒)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 대변인은 상기 변화는 전국 각지의 코로나 19 방역 효과가 선명하게 나타났고 전국에서 의료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호북성의 방역 구조 조치가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율을 낮추는데 양호한 기초를 마련했음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미봉 대변인은 호북은 실제 상황에 따라 현지 방역 조치를 제정하고 실시하여 확진자와 의심환자, 판단이 어려운 발열환자와 코로나 19 접촉자에 대한 분류와 집중 관리를 착실히 진행해 경미 증상 환자들이 즉시치료받고 중증으로 발전하는 가능성을 감소했으며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율을 낮추는데 양호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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