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코로나19 공식 발표 공개적이고 투명한가? 팩트가 말한다

2020-02-16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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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라디오TV총국은 15일 "중국의 코로나19 공식 발표 공개적이고 투명한가? 팩트가 말한다"란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조밀하게 열리는 기자회견은 국제사회가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요해하는 창구라고 강조했다.

1월 22일부터 중국 중앙정부는 이미 25차 이상에 달하는 코로나19 방역 관련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호북성을 비롯한 각지 정부도 적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정보를 발표하고 있다.

중국은 공개와 투명을 원칙으로 적시적으로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사람들이 방역에 보다 신심을 갖고 방역 관련 정보를 더 잘 요해하며 자아보호를 잘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허위정보와 요언을 적시에 해소하고 방역 장애를 제거하도록 했다.

동시에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중국은 적시적으로 세계보건기구와 관련 국가, 홍콩 마카오 대만지역에 발병상황 관련 정보를 통보했으며 더욱이 실시간으로 코로나19의 모든 유전자 서열을 공유함으로써 전염병이 기타 국가에 만연되는 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하지만 최근 쿠드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중국의 방역작업이 ‘불투명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중국이 최근 발표한 수치는 ‘오락가락'하고 있어 ‘놀랍다'고 밝혔다. 쿠드로는 중국이 지난 12일 1만 51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고 발표한 것을 겨냥해 그 전날의 신규 확진자는 2015명이었다고 지적했다.

12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원인에 대해 중국 당국은 이는 확진 기준을 조정했기 때문이지 발병상황에 변화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이미 설명을 했다. 코로나19는 신종 질병으로서 관련 인식과 요해는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과정을 필요로 하며 진료경험도 꾸준히 누적해야 한다. 방역작업의 가장 긴박한 관건시기에 중국은 확진기준을 조정하고 적시적으로 대외에 발표했는데, 이는 정보의 공개와 투명 및 공중 보건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을 보여준 것이다.


쿠드로의 근거없는 질타는 이미 중국의 ‘정의를 위한 공정한 목소리'에 묻혀버렸으며 중국과 세계보건기구 및 국제사회의 협력 속에 묻혀버렸다.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14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작업을 협조하는 국제전문가팀의 모든 성원이 이번 주 말쯤 중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때에 가면 양측 전문가들이 중국과 세계가 공동으로 방역을 전개하는데 의견과 건의를 제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의 전파와 질병 심각도 및 지속적인 대응조치의 영향 등을 특별히 주목할 전망이다. 이것은 분명 중국과 세계가 원하는 긍정적인 진전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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