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 2만 5633명 의료진 호북 지원

2020-02-15 16:32:39

왕하승(王賀勝)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15일, 2월14일 24시까지 중국 각지에서 의료인원 2만 5633명이 호북성에 파견되어 지원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는 문천대지진때의 지원규모와 속도를 능가했다고 밝혔다.

왕하승 부주임은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호북성 무한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14일 24시 현재, 각지의 217개 의료팀과 2만 5633명의 의료진(군 의료진 제외)이 파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중 무한시에는 181개 의료팀에 2만 374명, 다른 도시에는 36개 의료팀에 5259명의 의료진이 배치되어 2008년 문천 대지진 의료지원팀의 규모와 속도를 크게 웃돌았다고 소개했다.

왕하승 부주임은 현재 9개 캡슐병원에 6960여 개의 침대가 개방되어 있으며 입원환자는 5606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음 단계는 필요에 따라 병원의 병실 일부와 경기장을 수용하여 거점병원 및 캡슐병원으로 계속 전환시켜 검사가 완료된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모두가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가 없도록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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