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전문가 “코로나19 완쾌자 혈장, 중증환자 치료 효과 있다”

2020-02-15 16:42:20

최근 무한 금은담(金銀潭)병원의 장정우(張定宇) 원장은 완쾌자 체내에 대량의 중화항체가 있어 코로나19를 퇴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견에 비추어 이 병원에서는 현재 완쾌자들의 회복기 혈장을 환자에게 주사해 초보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백신과 특효약물이 결핍한 상황에서 이런 특면 혈장제품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비교적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주장이다.

장정우 원장은 완쾌자들이 귀중한 혈장을 기부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함께 구조할 것을 호소했다.

한편 중국 생물 무한혈액센터는 코로나19 완쾌자들에게 헌혈제안서를 발부한 상황이다.

상해시공중보건임상센터 의무부 심은충(沈銀忠) 주임은 완쾌자들이 갈수록 많아짐에 따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혈장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월 14일 24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6만 6492명이며 8096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그중 호북성의 확진환자가 5만 4406명이며 누계로 4774명이 완치 후 퇴원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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