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인큐베이터'란 감투,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2020-02-15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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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라디오TV총국은 14일 "중국은 '인큐베이터'란 감투,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란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논평은 "뉴욕타임스"지가 최근 발표한 글에서 강경론자인 미 국가무역위원회 위원장 피터 나바로의 말을 인용해 중국을 '질병 인큐베이터'라고 형용했다며 2009년 미국에서 H1N1 독감이 발발했을 당시, 세계적으로 총 6천만명이 감염하고 약 30만명이 사망한 적이 있고, 또 지난해부터 발발한 B형 독감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최소 2200여만명이 감염되였고 1만 2천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글은 파급 범위로 보나 치사 인원수로 보나 이러한 역병은 코로나19 전염병보다 그 규모가 더 크다. 미국의 일부 정객과 언론의 논리대로라면 ‘질병 인큐베이터'란 감투는 미국이 써야 마땅하다고 피력했다.

사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뉴욕타임스"지는 중국정부의 방역 노력에 대해 이미 여러 번 이러쿵저러쿵 불평을 늘어놓았다. 오죽하면 싱가포르 총리의 부인이 최근 SNS에 “그렇다면 미국 내 B형독감 사망 사례는 무엇을 말해주는가?”고 질문했을까?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중국의 방역 노력과 효과는 국제적인 전염병 방역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영국 대표의 말을 인용해 무한의 '도시 봉쇄'는 영웅적인 대응으로서 세계 다른 곳들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비난과 먹칠을 일삼는 것을 통해 세인들은 이 사람들이 관심하는 것은 전세계 민중의 생명 안위가 아니라 자신들의 사리일 뿐이며 그들이 만든 헛소문과 악담은 전세계 공중보건에 대한 위협이고 그들이 고취하는 포퓰리즘과 인종주의야말로 헛소문과 악담의 '질병 인큐베이터'임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다. 글로벌시대에 중국이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야 글로벌 경제무역과 비즈니스, 관광, 인원왕래가 정상궤도에로 돌아올 수 있고 각국이 감수하는 대가가 줄어들 수 있다. 이것은 중국과 세계의 공감대이다. 중국의 승리가 곧 세계의 승리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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