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말레이시아 총리와 통화

2020-02-14 10:27:33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3일 저녁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의 요청에 응해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마하티르 총리는 중국인민의 오랜 벗이라며 "현재 중국인민이 분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처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나에게 통화를 요청한 것은 중국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우정과 지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

는 감염증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정상적인 왕래에 잠시 영향을 미칠수는 있지만 양국인민의 깊은 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쌍방은 손 잡고 전염병 발병상황에 대응하는 동시에 계속 양국 관계 특히 "일대일로"공동건설 협력을 심화하고 더 많은 협력 성과를 창조해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습근평 주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이래 중국정부는 전국의 힘을 모아 가장 전면적이고 가장 엄격하며 가장 철저한 예방통제 조치를 취해 적극적인 효과를 보았으며 사망률이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치료방법도 끊임없이 돌파를 가져와 치유률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정부는 중국인민을 이끌고 이번 감염증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단호히 승리하고 또 이번 사태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중국경제의 발전 태세를 유지하고 노력해 올해 발전 목표 임무를 실현하는 동시에 계속 우리의 장원한 목표를 위해 확고히 매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전염병 발병상황과 관련해 강유력한 조치를 취해 본국민의 건강에 대해 책임질 뿐만아니라 세계공공보건사업을 위해 공헌했다며 이는 세계보건기구와 세계 각국의 충분한 긍정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에 따라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번 전염병 발병상황을 공동으로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보귀한 이해와 지지를 높이 평가하며 특히 말레이시아 등 주변 친선국가들이 정부에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극적으로 행동해 중국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는 역내 국가간 서로 도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생동한 구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공개적이고 투명한 태도로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나라와 예방통제협력을 강화하고 역내 공공보건안전을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본국 국민을 대하듯이 말레이시아와 기타 재중 외국인을 돌볼 것이라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말레이시아정부는 중국정부와 인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겪고 있는데 대해 진심어린 위문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측은 중국측이 전염병 발병상황 대응에서 취한 거대한 노력과 거둔 적극적인 진전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중국측이 책임지는 대국으로서 세계공공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기여라고 인정한다고 밝혔다. 마하티르 총리는 중국의 진정한 벗으로서 말레이시아측은 중국측에 의료물자를 제공했다며 계속 중국측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세안 나라들도 전염병 발병상황 예방통제와 관련해 중국측과 협력을 전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말레이시아측은 습근평 주석의 지휘, 영도하에 중국인민은 반드시 이번 역경을 이겨내고 중국의 발전은 반드시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측은 중국측이 다년간 말레이시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측과 함께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친선관계를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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