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북성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만 4840명

2020-02-13 16:18:23 CRI

13일부터 중국 호북성은 임상진단 병례를 확진자수에 포함시켜 발표했다. 12일 0시부터 24시까지 호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추가 확진자는 1만 4840명(임상확진병례 1만 3332명 포함)이고 신규 추가 사망자는 242명, 추가 퇴원환자는 802명이다.

호북성 보건건강위원회가 13일 통보한데 의하면 신종 코로나에 대한 인식이 깊어지고 진료경험이 쌓이면서 호북성 코로나 사태 특징에 맞추어 국가보건건강위원회 판공청, 국가중의약관리국 판공실이 발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진료방안(제5 시행본)" 에서는 호북성 병례진단 분류에 "임상진단"을 추가했다. 이로써 환자들이 가급적 빨리 확진병례에 따라 규범화된 치료를 받고 완치율을 한층 제고하도록 한다. 이 방안에 따라 최근 호북성은 기존 의심병례에 대해서는 일일이 조사하고 진단결과를 수정했으며 새로운 환자는 새로운 진단법에 따라 분류해 진단했다.

12일 24시까지 호북성 통계보고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4만 8206명(임상진단병례 1만 3332명)이고 그 중 무한시가 3만 2994명(임상진단병례 1만 2364명)이다. 호북성 누계 퇴원자는 3441명이고 누계 사망자는 1310명이다. 그 중 무한시 사망자가 1036명이다.

호북성 특히 무한시는 여전히 코로나 사태 대응에서의 중요한 지점이다. 중국은 현재 병상과 외료진 등 의료자원 결핍 문제 해결에 전력하고 지정병원을 개조확대하며 중증병상 공급을 증가하고 수용 및 진료 통로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감염자들을 치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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