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수단으로 타국 내정 간섭 반대

2020-02-12 16:54:28 CRI

유럽연합이 캄보디아의 수출품에 대한 무관세 혜택을 폐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측은 타국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한다며 무역수단으로 타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11일 유럽연합은 캄보디아가 반대파 비정부기구와 언론을 탄압한데 대해 지적하면서 캄보디아의 "무기 외의 모든 수출품(EBA)"에 대한 무관세 혜택을 폐지하다고 했다. 이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유럽연합의 요구에 결코 굴하지 않고 캄보디아의 독립과 주권, 평화를 지키도록 대중들에게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관련 문제에 답하면서 중국 측은 주권독립과 국가존엄을 지키기 위한 캄보디아 정부와 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의 안정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중국은 적극 도울 용의가 있다며 국제사회도 건설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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