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 국무장관 언론 반박...중미관계 역사와 기본사실 존중하길 희망

2020-02-11 16:57:59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온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대중국 관련 연설은 중미관계의 역사와 현실을 돌보지 않았고 냉전사유와 정치적 편견만 가득찬 언론이라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냉전사유와 의식형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중미관계의 역사와 기본사실을 존중하며 중국의 정치적 제도에 대한 모함을 중단하고 양국간 정상적인 내왕과 협력의 사실을 간섭하거나 파괴하는 일을 멈추도록 폼페이오에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미간 교류를 시작할때부터 양자는 양국간 정치제도상 부동한 점을 명확히 인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중미간 세개 연합공보에서 양자간 시종 상호 존중하고 상호 내정에 대해 간섭하지 않으며 평등하게 대한다는 점을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중미 수교 40여년래 양국관계가 곡절을 겪긴 했지만 총체적으로 발전했고 양국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아태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유력하게 추진했다며 이는 결코 쟁론할 여지가 없는 사실인바 그 누가 몇마디 말로 부정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고 중국공산당의 영도는 중국특색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으로서 이는 역사와 인민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인민은 확고부동하게 이 길을 견지할 것이며 계속해서 보다 큰 휘황을 이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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