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中 러시아와 신종 코로나 방역통제관련 협조 강화하길 바란다

2020-02-10 16:23:28 CRI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러시아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사태에 지지를 보내준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으며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와 조절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국제 공공보건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중국에 23톤에 달하는 의료구조물자를 제공했다. 운송물자를 실은 비행기가 9일 무한에 도착했다. 경상 대변인은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러시아가 제공한 구조물자에는 200만개 마스크를 포함한 대량의 의료방호용품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신문"은 10일 "고난을 함께 하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제목의 사설을 발표하고 중국의 신종 코로나 사태 대응조치를 높이 평가했으며 "중국 화이팅! 우리는 함께 한다"라는 주제의 전면 포스트를 출시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사설에서 언급한 것 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사태가 발생한 후 러시아는 여러차례 중국에 확고한 지지를 제공했다고 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습근평 주석에게 위문서한을 보내오고 중국이 취한 방역조치와 이룩한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며 의료구조물자원조외에 러시아정부는 또 방역전문가대표를 중국에 파견해 중국 전문가들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화이팅! 우리는 함께 한다"라는 말은 러시아 정부와 인민이 중국의 신종 코로나 사태 대응을 지원하는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했고 양국간 새시대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높은 수준과 고난을 함께하고 서로 돕는 두터운 친선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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