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중국-아프리카의 우의 이간질로 동요 할수 없다”

2020-02-08 16:28:43 CRI

미국 관원이 미국정부에 중국이 과학 "간첩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중국이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 건설을 돕는 것을 저지하기를 희망했다고 미국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관원은 중국은 질병예방통제센터를 통해 아프리카의 유전자 수치를 절취하려 시도한다고 모함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이는 터무니 없는 말이며 일부 미국인은 일관하게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은 생각일거라 여긴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은 결단코 특정 개인의 도발과 이간질로 동요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전염병 발생 당시 아프리카의 공공보건 체계의 취약성을 충분히 볼수 있었다며 아프리카는 국제사회가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 건설을 지원하기를 절박하게 희망했고 2015년 중국은 진심을 다해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 등 공공보건예방통제체계와 능력 건설에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2016년 중국과 미국은 "아프리카의 질병예방통제센터를 함께 지원할데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아프리카가 제안하고 동의하며 주도하는 것"을 협력원칙으로 하여 아프리카의 질병예방통제센터 건설을 함께 지원하고 아프리카의 공공보건안보능력 보강을 돕기로 합의하였다. 양자는 모두 아프리카 본부에 공공보건전문가를 고문으로 파견하는 등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하였다.

화춘영 대변인은 의료보건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중요한 영역이며 중국은 지금까지 아프리카에 누계로 2만 1천여명의 의료팀을 파견해 아프리카 각 국에서 온 환자 연 2억2천명을 치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4년 3월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대륙을 휩쓸때 미국 등 서양나라가 서아프리카 3개국의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과 자국 공민을 철수시키는 반면 중국정부는 즉각 아프리카에 질병 대응에 필요한 구호물자를 지원했을뿐만 아니라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에 연 1000여명의 의료팀을 파견했다.
또한 중국 대사관과 외교관, 의료전문가들은 전부 현지에 남아 에볼라 전염병 퇴치전에서 궁극적인 승리를 거둘때까지 밤낮이 따로 없이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이 질병대응 관건 시기에 놓여 있는 현재 많은 아프리카 나라 정부와 인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을 지원하고 있다며 고난을 함께 겪어 온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은 그 어떤 특정인의 도발과 이간질로 절대 동요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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