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사법국 국장, 병세를 숨길 경우 형사책임 묻는다

2020-02-08 15:48:10 CRI

베이징시 7일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렴 의심환자 인원수를 공개했다.

이복영(李富瑩) 베이징시 사법국 국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지역 접촉사 혹은 병세를 숨기거나 관련 격리를 거부하는 등 행위에 대해 공공안전위협죄를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는 사람은 구류에 처한다고 밝혔다.
 
이복영 국장은 이날 베이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예방과 통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의심환자가 병력을 숨기는것은 가능하게 위험을 조성할수 있어 공공안전 위협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했다.

이복영 국장은 또 호텔, 슈퍼, 대중교통 등 인원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상황이 심각하면 구류에 처할 수 있다고 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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