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기업에 대한 신종 코로나 사태의 영향 경감을 위한 조치 출범

2020-02-07 16:09:26

베이징시 정부는 일전에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에 대한 부담 경감 및 금융지지 강화 조치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생산과 경영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영향을 경감시킬 것을 각 구정부와 관련 부처에 요구하는 문건을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최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에 대응하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 문건은 일부 행정 사업성 요금 징수를 중단하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건물 임대료를 감면하며 경영이 어려운 기업의 납세를 지연시키고 영세기업의 연구개발원가 보조금을 주는 등 방법으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고 했다.

담서상(談緖祥) 베이징시 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은 “문화와 체육, 관광, 요식, 숙박, 컨벤션, 교통수송 등 업종이 이번 사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며 “이런 산업은 중소기업와 영세기업이 상대적으로 집중된 분야”라고 소개했다.

그는 “문건은 중소기업와 영세기업에 보편적인 정책적 조치를 제공하는 외 사태의 영향을 많이 받은 업계와 기업들이 반영한 문제들에 대해 일일히 답변했다”고 하면서 “예를 들어 여행사의 예약취소, 요금환불 문제에 대해 관련 규정에 근거, 경영이 규범화되고 신용이 좋은 여행사에 한해 여행사 품질보증금을 전액 환불함으로써 여행사의 자금압력을 해소했다”고 했다.

이밖에 시민들이 상황을 제때에 파악하고 커뮤니티가 목적성 있게 방역업무를 추진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만연을 억제하기 위해 베이징시 질병에방통제센터는 2월 5일 신규 발병환자가 활동한 적 있는 아파트 단지나 장소를 발표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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