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 부행장 “신종코로나 완화되면 중국 경제는 보상 회복 가능”

2020-02-07 15:32:00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은행의 반공승(潘功胜) 부행장은 7일 베이징에서 인민은행은 인민폐 3천억원 규모의 특별재대출을 통해 대출금리 혜택을 실시하고 중요한 의료물자와 생활물자 중점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반공승 부행장은 신종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 중국 경제에 보상성 회복이 나타나고 고품질 성장의 기본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국무원 합동방역 체제가 이날 가진 브리핑에서 반공승 부행장은 중앙은행은 민영 영세기업과 제조업 등 중점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신용대출과 중장기대출을 증가하며 통합융자 비용을 낮출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신종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잠시 어려움을 격는 기업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대출을 회수하거나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반공승 부행장은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비한 금융시스템의 대응은 금융시장과 사회 각 분야의 충분한 인정을 받았고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및 국제 금융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들은 이번 사태의 영향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라 인정했다고 말했다.

반공승 부행장은 신종 코로나 사태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단계적이고 일시적인 것이라며 이 사태가 중국의 1분기 경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신종 코로나 사태 통제 후 경제는 비교적 빨리 잠재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반공승 부행장은 신종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 중국 경제는 빠르게 안정되고 초반에 지연되었던 소비와 투자가 풀려 중국 경제에 보상성 회복상황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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