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재중 외국인19명 신종 코로나 폐렴 확진

2020-02-06 16:49:38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2월 6일 정오까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 진단을 받은 외국인은 모두 19명이며 이 중 2명은 퇴원했고 1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일관하게 중국 인민과 재중 외국 국민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 생활 등 자원을 대거 투입해 전염병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각 지방과 부서는 중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전염병 관련 정보와 관련 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어종으로 감염방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외교부 및 관련 지방정부는 주중 외국 대사관, 공사관, 영사관을 위해 방역 상황 통보회를 열어 외부의 관심사항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호북성에서는 외국인들의 방역과 치료를 강화하고 단계별 진료체계와 네트워크화 방역 업무강화 요구에 따라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안내 업무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자국민처럼 주중 외국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관심하고 생활과 근무 여건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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