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일부 나라 인위적으로 공황 조성”

2020-02-06 16:23:15

일부 나라들이 극단적인 제한조치로 중국과의 항공편 운행을 중단한데 대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이는 신종 코로나 방역에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인위적으로 공황을 조성해 정상적인 국제 간 인적왕래를 심각하게 방해하고 국제항공수송 시장의 질서를 교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이 발생한 후 중국측은 가장 철저하고 가장 엄격한 방역조치를 취했고 방역업무가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가 중국측의 유력한 방역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에 대해 여행 및 무역 등 제한조치를 취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으며 심지어 반대한다고 수차 강조했으며 일부 나라들이 항공편 운행 중단 등 지나친 조치를 취한데 대해 국제민항기구도 세계보건기구의 제의를 준수할 것을 각 나라들에 촉구하는 공고문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나라들이 세계보건기구의 전문적이고 권위적인 제의를 무시하고 국제민항조직의 공고문을 준수하지 않은데 대해 불만과 반대를 표시하며 관련 나라들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신중하게 고려하고 지나친 반응을 보이지 말며 양자 간 교류와 협력의 대세에서 출발해 쌍방 항공사의 항공편 운행을 제한하지 말고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민항기구의 제의에 따라 즉시 정책을 수정하고 방법을 바로잡아 실제행동으로 중국의 방역을 지지할 것을 관련 나라들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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