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각국 단합 협력해 공공보건위기에 대응 희망

2020-02-05 15:22:11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월 4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지목한 주요한 목적은 보건 시스템이 취약하고 공중보건능력이 미흡한 국가에 필요한 국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중보건위기에 대비해 각국은 마땅히 단합 협력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이는 각국의 공통이익에 부합한다고 피력했다.

전한데 의하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일전에 146차 세계보건기구집행이사회 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는 각국이 여행 혹은 무역 제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제안하지 않으며 각국이 증거를 바탕으로 설득력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시에 그는 요언과 오류 정보 전파의 위해성을 경고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줄곧 각국이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설득력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발병상황이 발생한 이후 중국이 취한 전례없이 엄격한 방역조치는 세계보건기구의 제안과 ‘국제보건조례'의 요구보다 훨씬 높았다”며 세계보건기구가 2월 3일에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상황 보고에 따르면 중국 외 세계 기타 지역의 확진병례는 총 153건으로 중국 경내 병례의 1%가 안되는 반면 2009년 미국의 H1N1독감은 세계 214개 국가와 지역에 만연되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노력이 있었기에 전염병 발병상황이 기타 국가에 만연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취한 방역조치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전염병 발병상황 대응의 새로운 본보기”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에 대한 여행 금지령을 찬성하지 않을 뿐더러 반대하며, 중국이 취한 조치는 확고하고 유력하다고 여러 번 언급했으며,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발병상황을 전승하는데 대해 신심으로 넘쳐 있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부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도 과도한 제한조치는 세계보건기구가 반대하는 것이며 바이러스의 확산 위험을 진정으로 낮출 수 없다고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방역능력이 강대하고 방역시설이 선진적인 일부 선진국들이 오히려 과잉 조치를 먼저 취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제안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화춘영 대변인은 지적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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