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지속적인 유효 조치로 재중 외국인사의 합리적인 관심사 해결

2020-02-04 14:08:56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발병상황이 발생한 이래 중국측은 재중국 외국인사를 고도로 중시하고 특히 호북 무한에 있는 각국 공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중시하여 유효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그들의 합리적인 관심사와 요구를 적시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번 발병상황을 이겨 낼 자신감과 능력이 있으며 공개와 투명,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에 입각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인민 및 재중국 외국 공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있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호북성 관련 부처는 호북에 있는 외국적 인사와 외국유학생, 외국적 관광단체를 위한 24시간 상담 핫라인(027-87122256)을 개통하고 공식 사이트와 호북 외사 위쳇 공식계정에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 다어종 발병상황 통보와 방역지식을 홍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외교부는 영문사이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발병 상황 대응” 전문 코너를 개설해 중국보건건강위원회에서 발표한 발병상황 관련 권위적인 정보를 적시적으로 총화, 업데이트해 외국인들이 적시적으로 요해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가이민관리국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대중 예방 안내”에 근거하여 영문, 프랑스문, 러시아문, 독일문, 일본문, 한글 등 6개 외국문 버전을 번역했다고 소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관련 부처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2월2일까지 16명의 재중국 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에 감염되었고 그중 2명이 완쾌되어 퇴원했으며 아직 1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병세는 안정하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측이 취한 예방통제 조치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보건조례”에서 건의한 조치를 훨씬 초과했다면서 재중국 외국인 친구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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