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국제사회, 이성과 냉정으로 신종 코로나 인식 희망”

2020-02-04 14:07:43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국제사회가 이성과 냉정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발병상황을 인식하고 과학적인 판단과 적절한 대응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고도로 책임적인 태도로 각국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중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수호함과 동시에 지역과 글로벌 공공보건안전에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최근 일부 국가와 언론이 극단적이고 비 이성적인 발언을 한데 대해 중국은 결연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지금은 공황이 아닌 사실이 필요할 때이고, 요언이 아닌 과학이 필요할 때이며, 모욕이 아닌 단합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화춘영 대변인의 소개에 따르면 2월 2일 오후까지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터키,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헝거리, 이란, 벨라루스, 인도네시아 등 11개 국가와 유엔아동기금이 중국측에 지원한 방역물자가 중국에 도착했다. 이밖에 일부 국가 우호인사들도 자발적으로 중국의 방역에 다양한 방식의 지지를 전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런 국가와 국제기구에 사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정부는 지금까지 중국에 아무런 실질적인 도움도 주지않았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이 현재 가장 필요한 물자는 의료용 마스크, 방호복, 보안경 등 방역의료물자라고 말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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