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전 사무총장, 질병예방통제 위해 전 세계가 합심해야

2020-02-03 16: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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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일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사태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지목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이 결정과 현 질병사태에 대해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가 홍콩에서 세계보건기구 마거릿 챈 WHO 전임 사무총장을 특별 인터뷰했다.

인터뷰에서 마거릿 챈 전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기타 나라와 지역에 주의를 환기시켜 당면한 신종 코로나 사태의 방역을 위해 전 세계가 단합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 방역은 세계보건기구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반드시 신종 코로나 사태를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마거릿 챈 전 사무총장은 2003년 홍콩보건국 국장의 신분으로 “사스”퇴치 제1선에서 분투했으며 그 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직을 맡았다.

그는 현재 신종 코로나 사태를 지속적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해 전 세계가 합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거랫 챈 전 사무총장은 기타 나라 특히 준비가 불충분한 나라, 자원이 부족한 나라, 의료조건이 비교적 취약한 개도국들이 경각성을 높여 예방통제 조치를 취해 제때에 세계보건기구에 통보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현 신종 코로나 사태를 과학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관민이 서로 협력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1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가장 고생한다면서 중국의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를 드린다고 표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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