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 및 택배업체, 질병 퇴치 위한 물자공급에 총력전

2020-02-03 15:01:47

매년 춘절 연휴 기간 택배서비스는 비수기였지만 올해 춘절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원활한 수송통로를 담보하기 위해 중국 관련 당국은 신속히 국제 및 국내 항로를 개통하고 호북 무한 등 중점 지역의 응급구호물자와 민중들의 일상에 필요한 기본 생활물자의 운수와 택배수요를 전폭적으로 담보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월 3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월 2일 중국우정(郵政)그룹은 우편운송차량 연 3만 2천대, 우편항공전용기 연 5대를 가동했으며 방역물자를 운송하는 전용기는 마스크, 약품 등 방역 물자 4만 9천상자를 운송해 운송 긴장 국면을 크게 완화시켰다.

국내 11개 주요 전자상기업은 시장 공급을 보장하는데 적극적이고 특별한 역할을 발휘했다. 여러 전자상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을 이용해 마스크, 보호복, 보안경 등 일부 부족한 물자 보급을 위해 다국경 구매를 실시했으며 동시에 원자재 공급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생산기업의 비상 재개를 추동하고 물자공급을 증가시켰다.

배달구간 안전을 위해 여러 전자상기업은 “무접촉 배달”서비스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 고객과 배달원이 약속한 후 물자를 지정된 곳에 운송하는 무접촉 배달로 전염 리스크를 줄였다.

이런 형식은 이미 호북성에서 전국 각 지역으로 보급되고 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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