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화신산병원, 신종코로나 확진자 진료 시작

2020-02-03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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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의 건설을 거쳐 중국 무한 화신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폐렴 전문병원이 3일부터 진료를시작했다.

중국 군부에서 추첨 선발로 구성된 1400명의 의료진이 이 병원의 의료구제 임무를 맡았다.

1월 23일 무한시 신종 폐렴 방역지휘센터는 무한 채전(蔡甸)과 강하(江夏) 두 곳에 병상 1000개를 보유한 화신산 병원과 병상 약 1500개를 보유한 뢰신산 병원을 건설할 것이며 동시 착공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연며칠 화신산병원과 뢰신산병원은 전 국민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사회 또한 중국이 어떻게 15일 정도 안에 이같은 규모의 병원을 건설할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 각지에서 온 7천여명의 인력이 밤낮 없이 “중국 속도”로 화신산병원을 건설했으며 병원이 인계인수를 마친 후 대부분 인력과 건축 장비는 뢰신산 병원 건설에 투입되었다. 2일까지 뢰신산병원은 이미 65%의 건설을 마쳤고 병상규모는 1600개로 확대되었으며 5일 인계인수를 마칠 예정이다.

화신산 병원의 병상은 1000개로 주로 확진자들을 진료한다.

병원은 ICU병동, 중증병동, 일반병동으로 나뉘며 감염통제, 검증, 특진, 방사선진단 등 보조의료과를 설치했다.


번역/편집: 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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