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2개 전문병원 각기 2월 3일과 6일 사용 투입 예정

2020-02-01 16:41:37

1월 31일 주선왕(周先旺) 중국 호북성 무한시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페렴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긴급 건설하고 있는 화신산(火神山)병원은 2월 3일, 뢰신산(雷神山)병원은 2월 6일부터 환자를 정식으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선왕 시장은 화신산병원의 건축면적은 3만 4천평방미터로 1000개의 병상이 있고 뢰신산병원의 총 건축면적은 7만 5천평방미터로 병상이 1500개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화신산병원과 뢰신산병원은 야전 병원의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현재 건설 근로자들이 이 두 병원의 정식 투입사용을 위해 촌각을 다투면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페렴환자를 집중 수용하기 위해 무한시는 각기 1월 23일과 26일 화신산과 뢰신산 병원 착공에 들어갔다. 이 두 병원의 건설로 무한시 병원의 병상 부족 상황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더욱 많은 환자들이 정규적이고 규범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질병확산이 한층 줄 것으로 예상된다.

1월 31일 24시까지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그리고 신강생산건설병단으로부터 누계 11791명의 신종 폐렴 확진사례를 보고 받았으며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으로부터 보고 받은 확진자는 30명으로 그 중 홍콩이 13명, 마카오가 7명, 대만이 10명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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