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중국은 신종코로나 감염증 이겨낼 신심과 능력 충분

2020-01-31 15:34:31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세계보건기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답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신종코로나 감염 사례가 발생한 이래 중국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고도로 책임지는 태도에 입각해 가장 전면적이고 가장 엄격한 예방통제조치를 취해 왔으며 많은 조치는 “국제보건조례”의 요구보다 더욱 엄격하다면서 중국측은 이번 사태에 대응하고 통제하는 싸움에서 이길 확신과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중국측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적인 태도로 관련 각 측에 발병상황 정보를 통보하고 바이러스 유전자서열을 공유했으며 세계보건기구와 많은 나라들이 이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세계보건기구와 긴밀한 소통과 양호한 협력을 유지해 왔으며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들이 무한을 현지 고찰하고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일전에 중국을 방문해 신종 폐렴 예방통제작업과 관련해 중국측과 충분히 의견을 교환했다고 소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중국측의 예방통제작업을 충분히 긍정했고 이번 사태에 대처하는 데서 세계를 위해 한 중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소개했다.

대변인은 중국측은 세계보건기구와 여러 나라와 함께 세계와 지역의 공중보건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김동광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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