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채무위기 이래 처음 15년 만기 국채 발행

2020-01-29 15:31:27

25억 유러의 15년 만기 국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그리스 공공채무관리국이 28일 선포했다. 그리스는 채무위기 이래 이번에 처음 15년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또한 그리스가 2020년 발행한 첫 채권이며 2035년 2월 초 기한이 완료된다. 투자자들이 구입신청한 액수가 시초의 발행계획을 대폭 초월하면서 국채 수익률은 1.97%로부터 1.88%로 인하되었다.

스테쿠라스 그리스 재정장관은 이날 미디어에 그리스가 채무위기 이래 처음 발행한 15년 만기 국채는 그리스정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임을 표명했을뿐만 아니라 그리스가 차츰 국제 채권시장에서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표명한다고 했다.

채무위기의 수렁이에 깊이 빠졌던 그리스 경제가 회생하고 있다. 2018년 8월, 그리스는 8년 기한의 구조계획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하면서 국제 채권시장에 복귀했다. 2019년 8월, 그리스는 자본 관리제도를 전면 취소한다고 선포했으며 9월 자본의 정상 유동을 재개했다.

그리스 의회가 2019년 말 통과한 2020년 재정예산안에 따르면 2020년 그리스 경제성장 예상 목표는 2.8%이며 재정 잉여가 국내생산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8%에 달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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