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통제는 중국의 관리능력에 대한 '큰 시험'

2020-01-27 18:35:26

중국의 음력 정월 초사흗날인 27일, 중국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렴과 긴장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전염병이 '지구상의 최대 규모의 인구 이동'으로 불리는 설 여객 수송 기간과 겹치면서 이 우발 공공보건안전사건에 대처하는 긴박성과 복잡성, 난이도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가 되었다. 의심할바 없이 14억 인구를 보유하고 도시화율이 60%를 초과한 중국이란 슈퍼대국은 지금 공공안전 위기능력과 국가관리능력에 대한 한차례 '큰 시험'에 직면했다.

전염병의 확산에 비추어 중국은 신속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중앙은 전염병 업무영도소조를 설립하고 각 부처와 손잡고 전염병을 통제하고 환자를 구조치료하고 있으며 과학연구 난관을 돌파하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국무원은 설 연휴를 연장한다는 통지를 내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매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병상황을 통보하고 있으며 많은 의료진이 무한으로 달려가고 있고 설비와 물자도 무한에 운송되고 있다.

무한의 임시병원도 빠르게 올라서고 있다. 중국의 전염병 예방통제는 지금 결책에서 집행에 이르기까지 빈틈 없이 연결되고 있고 고효율적이고 적시적인 정책들로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공개적이고 투명한 원칙에 따라 전염병 에방통제 상황을 제때에 정확하게 통보해 민심을 안정시키고 자신감을 북돋우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

중국은 또 세계보건기구에 전염병 상황을 제때에 통보하고 있고 기술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중국정부에 감사를 표하면서 중국이 이번 전염병 대처에서 공개 투명성을 유지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빠르게 대응해 글로벌 보건영역에서의 리더역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극찬했다.

국제적으로 이름 있는 의학잡지 '란셋'은 의심환자와 밀접한 접촉자를 격리하고 진단과 치료방법을 제정하며 대중들에 대한 홍보교육을 전개하는 등 분야에서 중국의 대응조치가 이미 국제표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큰 시험'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정세는 의연히 심각하다.

"전염병은 명령이고 예방통제는 책임"이다.

인민들의 생명 건강과 관련되는 문제에서 중국은 퇴로가 없다. 반드시 정세의 변화에 따라 대책을 조정하고 보완해 나가며 실제 행동으로 예방통제와 관리능력을 제고해 합격된 답안지를 바치는 일만 남았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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