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의대학 의료진 무한 구급에 동원...의료구조 작업 본격화

2020-01-27 15:52:20

150명으로 구성된 중국 해군 군의대 의료팀이 25일 무한에 도착해 의료지원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해군 의료팀의 책임자인 주전(周全) 해군 군의대 제1부속병원 부원장은 의료구조 작업이 본격화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26일 오전 3시, 해군 군의대 의료진 지휘팀은 한구(漢口)병원의 지도자들과 인계 작업을 가진 후 곧바로 당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첫 진으로 한구 병원을 지원할 뛰어난 의료진을 차출하여 명령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주전 부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26일 8시, 의료진들은 이미 한구병원에 도착해 호흡기질환구역을 개설하고 중환자실과 연결해 의료구조작업에 본격 투입됐다. 다음 단계에는 호흡기과를 개설하고 중환자들에 대한 치료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중국 정부는 이번 전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의료자원을 전 방위적으로 동원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개의 의료구조팀을 호북에 파견해 무한 구조에 나섰다. 군대가 파견한 450명의 의료진은 이미 무한에 도착했고 8개 팀에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시 대기 중이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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