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신종 폐렴 대응 업무 영도소조 회의 주재

2020-01-27 15:46:28

1월 2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대응 중앙업무영도소조 조장인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영도소조 회의를 주재하고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를 진일보 포치했다.

회의는 전염병 예방통제의 준엄한 정세를 심각하게 인식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과단성있고 유력하며 질서적이고 보다 과학적이며 주도면밀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것을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에 요구했다.

회의는 호북성과 무한시의 전염병 예방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전국의 자원을 동원해 호북성과 무한시가 급히 수요하는 의료진 그리고 방호복, 마스크 등 물자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주민들의 생필품 공급을 보장하고 물자 운송에 녹색통로를 개통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또 전염병 대응 업무 영도소조를 설립해 당정 주요 책임자가 진두지휘할 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회의는 전염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확진환자를 엄격히 격리하며 의심환자와 밀접한 접촉자들을 의학요구에 따라 격리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회의와 대형 행사를 연기하거나 줄이며 공공장소와 교통도구에 대한 검사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농촌의 전염병 예방통제를 고도로 중시하고 설 연휴를 적당하게 연장하며 학교의 개학일을 연기해 인원 유동을 줄일 것도 요구했다.

회의는 환자에 대한 구조와 치료를 강화해 사망률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 제때에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전염병 예방통제 정보를 발표하며 늦추어 보고하거나 거짓 보고하며 누락 보고하는 현상을 엄하게 추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세계보건기구 및 관련 국가와 지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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