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완은 재외 화교들의 아름다운 추억

2020-01-26 16:20:53

매년 섣달그믐이면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 앉아 춘완(春晚:춘절연환야회)을 보며 연야반을 먹는 것이 중국인들이 설을 쇠는 방식이었다. 해외에 나가 있는 중국인들에게 춘완은 아름다운 어린 시절 그리움이자 추억이다.

올해 32세인 장류씨는 남편을 따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도시에 정착해 살고 있다. 그는 춘완 하면 특히 소품이나 만담을 좋아했다고 한다.

올해 35세인 진결군씨는 중국 광동 출신으로 2017년 요르단강 서안 도시에 정착해 살고 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집에서 춘완을 보거나 불꽃놀이와 꽃시장을 구경하며 명절을 보냈다고 했다.

이스라엘 화교연합회 리카수 이사는 이스라엘에 온지 20년이 됐고 본적(祖籍)은 중국 동북이다. 그는 타국에서도 명절이면 중국 친구들과 함께 춘완을 보며 저녁을 먹으며 명절을 보낸다고 했다.

새해를 맞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중국인 화교들은 조국의 번영과 강성을 기원하고 국내의 친지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중국의 전통 프로그램인 춘완이 더욱 잘 되기를 기원했다.

번역/편집: 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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