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주재

2020-01-26 16:20:11

새해 첫 날인 1월 25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예방통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 특히는 환자 치료에 대해 재차 연구, 포치하고 동원했다.

습근평 주석이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중앙을 대표해 전염병 예방통제 1선에서 싸우고 있는 전국의 광범한 의료진과 동지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고 전국 여러 민족 간부 군중 특히는 호북의 여러 민족 간부 군중들에게 따뜻한 문안을 전했으며 전염병으로 친인을 잃은 가족에 진지한 위문을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각급 당위원회 정부는 반드시 당중앙의 결책포치에 따라 인민군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전염병 예방통제를 현재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틀어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심을 확고히 하고 함께 노력하고 과학적으로 예방치료하며 맞춤형 조치를 취한다면 기필코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전염병에 대한 합동 방지와 통제사업을 강화하고 약품과 물자의 공급을 보장하며 의료진의 안전방호사업을 강화하고 시장의 공곱을 보장하며 여론 인도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역량을 조직 동원하며 사회의 안정대세를 수호해 인민군중들이 평안하고 즐거운 설을 쇠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한 당중앙이 전염병 대응 실무영도소조를 설립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영도하에 전염병 예방과 통제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당중앙에서 호북 등 전염병 중재해구에 지도팀을 파견해 지방의 예방통제 1선 사업을 추동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각지가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잘하도록 분류별로 지도하고 전력을 다해 감염환자를 치료하며 법에 따라 과학적이고 질서 있게 예방통제사업을 진행하며 제때에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전염병 발병상황을 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한 여론인도를 강화해 군중들의 자아보호의식과 사회의 자신감을 증강하며 제때에 세계보건기구, 관련 국가와 지역, 홍콩마카오 대만지역에 발병상황을 통보해 협력을 강화하고 전력을 다해 대처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보건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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