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가 '중국의 목소리'를 기대하는 이유

2020-01-23 16:47:51

3년 전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보스에서 경제 글로벌화 진전을 확고하게 지지하고 추동한다는 역사적인 연설을 발표했다. 그후 3년간 세계 경제의 발전은 습근평 주석의 논단이 정확하며 습근평 주석이 내린 '처방'이 맞다는 것을 실증했다. 올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2020년 연례회의 또한 '중국의 목소리'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케익'이 작아진 배경에서 글로벌 행정 추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2020년 연례회의에 참석한 한정(韓正)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경제 글로벌화가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근본 출로는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세계경제를 공동건설하는 것이고, 관건은 다자주의를 견지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습근평 주석이 3년전 다보스포럼에서 한 기조연설의 맥락을 이은 것으로서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중국 측의 심도있는 판단과 통찰을 구현했고 매우 강한 현실성이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서 중국은 재차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를 강조했다. 그중에는 외국 투자자 진입을 한층 완화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입을 한층 증가하며 경영환경을 한층 개선하는 것과 함께 '역글로벌화'의 길을 절대 걷지 않기로 약속한 것 등이 망라된다.

글로벌 경제가 비교적 큰 하방 압력에 직면한 시점에서 다자주의와 지연 정치 질서는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했다. 바컵 세계경제포럼 프로그램 총괄책임은 "어떠한 도전에 대응하든 중국의 선도역할을 거의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지난 몇년간 중국이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한 조치와 성과는 세계로 하여금 중국의 주장이 빈말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임을 실감케했다. 또한 다보스포럼을 통해 중국은 계속 경제 글로벌화의 기여자가 되고 세계 지속가능발전에 강력한 원동력을 부여할것이라는 '중국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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