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공개에 높은 투명성 보여”

2020-01-23 11:13:27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2일 밤 제네바에서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투명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비상사태로 구분지을지 여부를 토론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상황으로 볼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상황을 세계가 주목해야 하는 비상보건사태로 구분지을지에 대한 결정에는 여전히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중국에서 현지 전문가 및 관원들과 협력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중국 보건 당국이 전염병 예방 통제면에서 세계보건기구와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이에 사의를 전했다. 동시에 중국 지도부의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중국은 감염상황을 신속히 공개하고 즉각 대응하고 있는데 그 투명성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는 23일 계속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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