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신종 전염병 전승 자신감과 능력 있어

2020-01-22 20:42:16 CRI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서 최근에 나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 사회와 국제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정부가 22일 통보한데 따르면 1월 21일 24시 현재, 전국의 13개 성과 자치구 시에서 확진환자가 누계 440명, 사망환자가 9명인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외 일본과 한국, 미국 등지에서도 잇달아 확진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새해벽두부터 인류는 또 한번 신종 전염병 도전에 직면했다. 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적시적이고 공개적이며 투명한 원칙에 따라 전염병을 방지통제하고 있으며 국제협력을 보강해 침착하게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의 관건키워드는 바로 적시적인 반응이다. 2019년 12월 30일 무한에서 최초로 불명원인의 군체성 바이러스 폐렴이 발생한 후 중국정부는 첫 시간대로 인원을 파견해 현지의 전염병 방지와 치료를 도와나섰으며 한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확진을 내렸다. 이는 2003년 사스 확진에 비해 훨씬 빨라진 것으로서 최근 년간 중국이 질병 예방과 통제 분야에서 큰 진보를 가져왔음을 말해준다.

한편 중국의 전염병 정보 발표도 공개적이고 투명하다. 중국 정부는 2019년 12월 31일과 2020년 1월 3일, 5일, 9일에 전염병예방통제정보를  발표했으며 전염병의 발전변화에 따라 1월11일부터 매일 공개해왔다.

또한 무한 현지 정부 관계자들은 외지인들이 무한을 방문하지 말고 무한 시민들도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무한을 떠나지 말 것을 촉구하고 관련 의학전문가들도 제때에 질의응답에 나서 대중들의 의혹을 풀어주었다. 이는 대중들이 제때에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전염병 정보를 장악하고 예방조치를 취하는데 이로웠으며 초조와 두려움을 가시어주어 전염병 대응에서의 전 사회의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글로벌화 시대에서 중대한 공공보건안전사건에는 국계가 없다. 이번에도 일본과 한국, 태국, 미국 등 지에서 확진환자가 나타났다. 이에 비추어 중국측은 세계보건기구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관련 나라와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에 제때에 발병상황을 통보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와 홍콩, 마카오, 대만의 전문가들이 무한에 와 전염병 발병 상황을 고찰하도록 요청함으로써 세계 보건안전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최고지도자들도 전염병의 만연세를 결연히 억제할 것을 요구했고 32개 부처가 함께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을 법정 전염병 관리와 국제검역 전염병에 편입시켜 최대한의 노력으로 전염병 통제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 미국과 일본의 일부 전문가들도 중국의 연구인원들의 전염병 예방통제가 아주 훌륭하다며 과학적인 각도로 볼때 한 달내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확진한다는 것이 아주 대단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국제협력의 강화로 인류의 전염병 전파 대처능력도 꾸준히 제고되고 있다. 2003년 사스이래 구축해온 비교적 완벽한 우발 전염병 예방통제구축체계, 조류독감, 에볼라 등 중대한 공공위생사건 대처에서 쌓아온 실천경험, 중국인들의 전폭적인 지원, 개방적인 국제교류와 협력에 힘입어 중국정부와 대중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을 전승할 자신감과 능력이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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