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中, 지식재산권 법집행과 보호 강화”

2020-01-22 19:07:53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지금 지식재산권 법집행과 보호강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산업품 외관설계 국제등록 헤이그 협정"가입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전에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지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강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갈수록 혁신국가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여러수치를 공유했다.

그는 현재 중국의 연구개발 투입비용은 세계 제2위를 차지하며 발명특허출원량은 세계 1위,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은 세계 3위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 2019"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순위는 세계 14위로 연속 4년간 상승했다. "글로벌 경영환경 평가보고서 2020"을 보면 중국의 경영환경은 2017년의 78위로부터 2019년의 제31위로 상승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아직도 개도국인만큼 지식재산권 보호 방면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다며 중국은 국내외 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동일시하고 동등하게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유력한 조치를 취해 지식재산권의 법집행과 보호강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또한 지난 1년간 중국은 상표법 개정,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의견 등을  포함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출범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미 거의 모든 주요한 지식재산권 국제공약에 가입했으며  현재  "산업품 외관설계 국제등록 헤이그 협정"가입 관련 업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경상 대변인은 글로벌 혁신대국과 지식재산권 대국인 중국은 계속 장기적으로 지식재산권의 창조와 활용, 보호관리와 서비스능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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