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2020년 신년리셉션 진행

2020-01-21 11:29:42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0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외교부 2020년 신년 리셉션을 진행했다. 각 국의 주중 대사 및 국제 기구의 대표 부부, 중국 관련 부처 책임자 약 400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왕의 부장은 인사말에서 2019년은 중국 전 국민이 함께 경축하고 부단히 개척해 나아간 한 해 였다고 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14억 중국 인민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에 긴밀히 단결하고 합심 분투하여 국가 발전과 민족 부흥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그렸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은 중국 외교가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건히 전진한 해였기도 하다면서 우리는 실제 행동으로 중국의 발전은 평화적인 힘의 성장, 정의로운 힘의 성장, 진보적인 힘의 성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길을 확고히 걷고 있는 중국, 협력하고 윈윈하는 이념을 굳게 받드는 중국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계에서 중류지주(中流砥柱)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2020년은 중국에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외교는 앞으로도 습근평의 외교사상을 실천하는 것을 바탕으로 평화발전의 길을 확고히 갈 것이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기치를 높게 들고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공헌자, 국제질서의 수호자의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더욱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유지하고, 국내 발전 건설에 유리한 외부 환경을 조성하며, 더 적극적인 자세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세계 정세에 더 많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부여하고, 각국과 협력을 함에 있어서 보다 실무적인 조치를 펼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시도나 주중 대사단 단장이자 주중 캄보디아 대사가 각 국 대사들을 대표해 중국 인민에게 명절인사를 전함과 아울러 지난 70년 간 경제, 과학, 기술, 가난퇴치 등 분야에서 중국이 이룩한 성과를 축하했다. 그는 중국 특색의 대국외교의 성과도 매우 탁월하였고 국제영향력도 부단히 향상되어 친구도 많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 공산당의 지도 아래 중국이 보다 큰 성공을 거두어 세계 공동 번영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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