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더 긴밀한 중-미얀마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

2020-01-17 10:16:30 CRI

본 방송국은 16일 "더욱 긴밀한 중국-미얀마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새해 첫 해외방문으로 미얀마를 이틀동안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글은 이는 중국 국가주석이 19년만에 다시 미얀바를 방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방문에 앞서 미얀마 여러 주류매체에 기고문을 발표하고 정치적 상호신뢰, 실무협력, 인문교류 등 차원에서 양국간 친선협력관계를 높이 평가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긴밀한 양국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며 계속해 천년의 동포 우정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은 습근평 주석이 기고문에서 새 시대 중국과 미얀마관계 발전과 관련해 네가지 창의를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첫째,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양자관계 새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다. 중국은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안목으로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심화할 것을 창의하며 운명공동체 의식이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뿌리 내리도록 하는 것은 양국간 전면전략협력의 추진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된다.

둘째, 경제무역 왕래를 심화하고 호혜협력의 새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 중국 지도자는 이번 기고문에서 중국과 미얀마 경제회랑 기본틀 개념을 실질적인 계획건설단계로 추동해 양국간 호연호통, 전력에너지, 교통운수 등 영역의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호혜협력이 국민의 복지를 위해 더 큰 보너스를 창출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세째, 교류와 벤치마킹을 확대해 동포라는 의미의 "파욱파우(Paukphaw)"가 새로운 내용을 갖도록 해야 한다. 양국간 우호적인 민의기반은 올해 개최하는 일련의 행사를 통해 한층 단단히 다져질 것이다.

네째,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평화와 안정의 새 국면을 열어가야 한다. 일방주의, 패권주의의 꾸준한 대두에 직면해 양국은 응당 다자메커니즘 기본틀안에서 협력을 계속 강화하여 상호 존중, 공평 정의, 협력 상생의 신형 국제관계 건설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

글은 올해는 중국과 미얀마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중국 지도자가 새해 첫 해외방문지로 미얀마를 선택한 것은 양국관계에 대한 중국의 고도의 중시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글은 양국간 각 영역의 협력심화와 함께 새시대 양국관계는 기필코 양국 인민에게 더 큰 복지를 가져오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긍정적인 모멘텀을 주입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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