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제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

2020-01-16 15:36:15 CRI

현지시간 1월1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류학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를 접견하고 함께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 체결식에 참석했다.

류학 부총리는 우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작년 12월 20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말했다시피 중미가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를 달성하는 것은 중미 양국과 세계에 유익하다 고 메시지에서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이는 중미 양자는 평등과 상호 존중에 기반하여 대화와 협상으로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는 유효한 해법을 찾을수 있음을 뜻한다고 하였다. 또한 향후 양자는 합의를 착실하게 이행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여 중미경제무역협력이 더 큰 진전을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메시지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자의 이익에 부합되기때문에 양자는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며 미국측이 이런 취지에 입각해 중국 기업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투자활동을 공정하게 대하고 양국기업과 과학연구기관, 학교가 협력하며 중미 상호 신뢰와 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미국과 마주보고 나아가며 자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하게 연락하련다며 두 사람이 함께 이끌어간다면 새해 중미관계가 양국인민에게 더 큰 이익과 혜택을 줄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며칠뒤면 중국의 음력 설이라며 습근평 주석은 부인 팽려원 여사와 함께 대통령 선생과 멜라니아 여사, 그리고 가족이 새해 복 많이 받고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메시지를 보낸데 감사를 표하고 류학 부총리에게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교수, 중국인민에 대한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의 따뜻한 안부와 새해 축복을 전할 것을 부탁하였다.
합의 서명식에서 류학 부총리는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두 위대한 나라가 의견상이를 정시하고 관리, 통제하며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를 체결한 것은 중국과 미국, 세계에 유익하다고 하였다. 그는 이번 합의는 호혜상생하는 합의이며 세계경제의 발전을 안정시킬수 있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추진할수 있으며 양국의 생산자와 소비자, 투자자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또한 합의는 제3자를 상대로 하지 않으며 제3자의 합법적인 이익에 영향이 없고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에 부합된다고 강조하였다.

류학 부총리는 중미 양국이 평등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합의를 달성 한 것은 중국인이 늘 말하는 "방법은 늘 어려움보다 많기때문에 어려움이 결코 두렵지 않다는" 말이 맞는 말임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합의 체결 이후 양자가 함께 노력하고 평등호혜와 상호존중의 원칙에 입각해 합의의 약속을 엄격히 지키고 서로의 관심사를 관심하며 합의를 훌륭하게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하면서 이는 향후 양자경제무역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동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류학 부총리는 중국은 경제가 고도성장에서 고품질 발전에로 바뀌는 단계에 놓여있고 거대한 규모의 국내시장이 형성되고 있기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투자자들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은 끊임없이 외국으로부터의 우질상품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중국의 대외개방의 문은 기필코 날로 크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류학 부총리는 세계는 중요한 역사적인 갈림길에 놓여 있으며 우리는 대국의 협력과 국제협력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하는 중대한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미 양국은 거대한 공동이익이 있을뿐만 아니라 많은 공동의 도전에 대처해야 하며 협력을 보강해야 할 객관적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의 체결은 이정비적인 의미가 있는 한 걸음이며 미국과 중국, 전 세계에 있어서 모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위대한 나라이며 자신은 중미 양국의 양자관계를 아주 중요시하고 습근평 주석의 비범한 예지와 리더십에 아주 탄복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관계는 아주 중요하며 양자는 경제무역과 다른 광범한 영역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데 이는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중국과 보다 많은 영역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하며 자신은 머지않아 또 다시 중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정부 당국자와 중국 대표단 전원, 미국 각계 대표 도합 300명이 서명식에 참석하였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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