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이란 핵문제 전면합의 분쟁해결기제 가동에 유감

2020-01-15 19:13:20 CRI

중국측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이란 핵문제의 전면합의 분쟁해결 기제를 가동하는데 유감을 표하며 이 조치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경상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프랑스, 독일 외무장관은 이미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 외교안전정책 고위급 대표에게 연명으로 서한을 보내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이란 핵문제의 전면합의 분쟁해결 기제를 가동한다고 선포하고 이 조치는 이란의 약속 실행을 촉구하는데 취지를 두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전면합의는 유엔 안보리사회의 결의를 거쳐 허가된 다자외교의 중요한 성과라고 하면서 국제 핵비확산체계와 중동지역 평화와 안정의 중요한 지탱이며 국제법을 기초로 한 국제질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측은 계속 해당 각자와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평화 담판을 적극적으로 촉구하며 이란 핵문제의 정치적인 외교 해결을 추진하여 전면합의를 수호하고 이란 핵 문제와 중동지역의 긴장 정세를 완화하는데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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