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세계의 새로운 형상 수립

2020-01-13 20:24:53 CRI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집트와 지부티, 에리트레아, 부룬디,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5개국을 방문했다.

지난 30년동안 중국 외교부장은 새해 첫 방문지를 모두 아프리카로 선택했다. 이는 중국 외교의 미담이라고 할만 하다.

2020년은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에서 범상치 않은 한해로 된다. 올해는 마침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국이 가나와 말리 등 전통적인 우호 국가와 수교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8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보다 긴밀한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을 확정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가 국제 구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했다. 중국 지도자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협력의 '8대 행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 이 행동에는 산업촉진, 시설연통, 무역편리, 녹색발전, 능력건설, 건강과 보건, 인문교류, 평화안전 행동 등 영역이 망라되었다.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시기에 '일대일로'가 발휘하는 역할은 날따라 두드러지고 있다.

세계적인 시각에서 볼때 중국은 세계 최대의 개도국이며 아프리카는 개도국이 제일 집중된 대륙이다. 중국과 아프리카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분명히 세계의 발전과 안정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 먹칠하는 일부 나라의 언론에 비추어 왕의 외교부장은 아프리카 방문기간 특별히 중국은 아프리카 협력에서 올바른 의리관(義利觀)을 견지하고 시종 내정의 불간섭을 견지하며 정치조건을 첨부하지 않고 남이 어려워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시종 아프리카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중시하며 아프리카의 소원을 존중하고 아프리카의 수요와 일치하다고 지적했다.

아프리카에는 "혼자 가면 빨리 가고 같이 가면 멀리간다"는 속담이 있다. 새로운 한해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는 희망으로 넘쳐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는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손잡고 협력하는 중국과 아프리카는 세계에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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