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니미기라 부룬디 외무장관과 회담

2020-01-12 15:16:17 CRI

현지 시간으로 1월 11일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부줌부라에서 니미기라 부룬디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왕의 부장은 부룬디는 중국의 아프리카 '전천후식 벗'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부룬디측과 계속 여러 차원의 왕래를 강화하고 양국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측은 부룬디측이 중국 핵심이익과 중대 관심사에 힘있는 지지를 준데 감사를 표한다고 하면서 부룬디측이 국가주권의 독립과 자체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또한 중국측은 부룬디측과 함께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8대 행동' 기틀 내에서 호혜협력을 전개하고 기반시설 건설과 농업을 중점 영역으로 삼을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측은 자질이 있고 신망이 있는 중국 기업이 부룬디에 투자하여 계속 부룬디의 경제발전과 사회민생을 있는 힘껏 돕는 것을 격려하고 지지한다고 했다.

니미기라 외무장관은 만난 자리에서 왕의 외교부장이 새해 첫 방문지로 부룬디를 찾은 것을 환영하고 이것은 중국측이 부룬디와 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는 부룬디측은 중국이 부룬디에 제공한 사심없는 도움에 충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하면서 국제와 아프리카 사무에서 중국이 발휘한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한 부룬디측은 곧 대선을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국내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부룬디는 확고부동하게 대 중국 우호정책을 시행하며 계속 중국의 핵심이익에  관련되는 모든 문제에서 중국에 확고한 지지를 줄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사간으로 11일 부토레 부룬디 제2부대통령이 부줌부라에서 왕의 외교부장을 만났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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