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대이동 첫날 철도 이용 여객량 연 1160만명에 달해

2020-01-11 15:02:37 CRI

1월 10일 2020년 음력설 대이동 이른바 "춘윈(春運)"이 정식 시작되었다. 이날 철도를 이용한 전국 여객량은 동기대비 21.7% 성장한 연 11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철도부문은 여객들의 편리를 위한 일련의 스마트한 조치를 선보여 여객들이 음력설 기간 보다 편리하고 빨리 귀향할 수 있게 했다.

베이징 남역에는 베이징-상해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여객들을 상대로 새로운 자동개찰기를 수십대 설치했다. 베이징 남역 보도대변인 양조옥(梁兆鈺)은 음력설 대이동 기간 베이징 남역을 이용하는 여객이 연 543만 4천명으로 예상된다며 동기대비 37만 9천명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음력설 대이동을 대비해 철도부문은 예비 시범을 기반으로 전자티켓을 한층 보급한다. 지금까지 전국 철도의 1020개 역에서 전자티켓업무를 개통해 고속철도와 도시철도에 기본 보급했다. 이로써 여객들은 티켓을 별도로 찾을 필요가 없어 출행 시간을 절약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12월 12일 철도 음력설 대이동 티켓판매 이래 철도부문의 티켓판매량이 누계 4억장을 넘었고 그 중 철도 12306인터넷티켓팅 시스템에서의 판매량이 총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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