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최고과학기술상 수상자의 과학기술인생

2020-01-10 16:28:22 CRI

 황욱화(黃旭華)

황욱화(黃旭華)

증경존(曾慶存)

증경존(曾慶存)

2019년과학기술장려대회가 10일 오전 베이징에서 있었다. 황욱화(黃旭華) 중국 1세대 핵잠수함 총설계사와 국제 유명 대기과학자인 증경존(曾慶存)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연구원이 2019년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2019년 9월 29일 93세인 황욱화 중국공정원 원사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 영예인 "공화국훈장"을 수여받았다. 3개월여 뒤 황욱화 원사는 중국 과학기술 영역의 숭고한 상인 2019년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수상후 황욱화 원사는 상은 자신에게 수여하였으나 이는 개인적인 상이 아니라 선박건조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상이며 관련 기관에게 주는 상으로 관계자 전원의 공동의 영예라고 말했다.

창건 초기 핵을 독점한 슈퍼대국의 끊임없는 핵 위협을 받은 중국은 1950년대 후기 자주적으로 핵잠수함을 연구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대학시절 선박 건조에 대해 배운 황욱화는 연구개발팀의 한 구성원이 되였다. 그로부터 수십년 동안 황욱화는 이름까지 감추고 핵잠수함 연구개발에 평생을 바쳤다. 최초 핵심데이터를 계산할수 있는 컴퓨터는 물론 관련 연구자료가 전무했던 그들은 계산은 주산으로 하고 비교연구는 외국의 잠수함 장난감을 모델로 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다. 1970년 중국 최초의 핵잠수함이 순조롭게 입수하였다.

2018년 은퇴하기전까지 황욱화 원사는 핵잠수함 연구를 떠난 적이 없었다.

황욱화 원사와 함께 2019년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증경존 연구원은 1950년대 기상과학이 기술적인 단계와 반이론, 반경험 단계에 있고 국제적인 일기예보가 경험에서 개관적인 정량화에로 바뀌기 시작하던 시기 개관적인 정량화 일기예보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중국기상위성 원격탐지 분야를 개척하였고 기초적인 기여를 하였다.

최근 수년동안 증경존 연구원은 학생과 연구팀을 이끌고 세계기후변화 연구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생태와 환경시스템 동력학 모델과 지구시스템모델 연구에 적극 참여하였고 자연통제론 등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였다.

증경존 연구원은 오늘날까지도 과학연구현장에서 초심을 간직하고 젊은 세대들과 함께 계속 나라와 인민을 위한 과학연구를 위해 온 몸을 불사르고 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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