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 수 증가는 “그 누구와 힘 겨루기를 위한것이 아니다!”

2020-01-08 18:56:53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의 역할은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수호하고 세계 각국과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지 그 누구와 힘 겨루기를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얼마전 오스트레일리아 싱크탱크 로이국제정책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외교지수"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최근년래 중국과 수교한 나라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9년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 수가 이미 미국을 초과해 세계 넘버 원이 되였다. 일부 매체는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것으로부터 국제무대에서 갈수록 성장하는 중국의 웅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70년래 중국의 외교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국은 180여개 나라와 외교관계를 건립했고 112개 국가 및 국제기구와 파트너 관계를 건립했으며 100여개 정부간 국제기구에 참여해 500여개에 달하는 다자 조약을 체결했다면서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이며 입체화된 외교국면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또한 현재 약 4만개 중국기업, 약 150만명에 달하는 유학생이 해외에 있다면서 전년 중국공민의 출경인원수는 연 1억 7000만명을 초과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때문에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의 증가는 필연적이고 필수적인것이라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외교의 취지는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새 시대 중국특색의 대국 외교는 신형 국제관계 건립을 추동하는것에 진력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외교 영향의 현저한 제고와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의 발전장대는 세계평화발전 사업,국제공평정의 사업에 모두 좋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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