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퉁룬 라오스 총리 회견

2020-01-07 10:11:01

습근평 주석, 퉁룬 라오스 총리 회견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인민대회당에서 퉁룬 라오스 총리를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분냥 보라칫 총서기 및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새해 축복을 퉁룬 총리에게 전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라오스는 좋은 이웃, 친한 친구, 좋은 동지, 좋은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공산당의 영도와 사회주의 제도는 우리의 정치적 본색으로서 양측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잡고 긴밀한 고위층 교류와 전통을 유지하며 국정운영 교류를 강화하고 집권수준과 관리능력을 공동으로 향상하며 각자의 정치적 안전을 수호하고 양국과 광범한 개도국의 공동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측은 라오스측이 국가주권과 독립, 존엄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내년은 중국과 라오스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관계는 역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관건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라오스측과 함께 중국과 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하고 전략적 연결을 추진하며 양자 경제회랑 건설을 가속화하고 철도, 경제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 협력을 참답게 추진하며 인문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조율과 협조를 강화하며 양자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퉁룬 총리는 습근평 주석에게 보내는 분냥 총서기 및 국가주석의 진지한 문안을 전하는 동시에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년래 이룩한 위대한 역사적 성과를 재차 축하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영도 하에 중국인민들은 중등권수준사회를 제때에 전면 실현하고 ''첫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퉁룬 총리는 중국이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라오스가 배우고 귀감으로 삼을만한 부분이라며 라오스는 사회주의 길을 확고하게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 분냥 총서기가 달성한 라-중 운명공동체 행동계획은 라-중관계의 미래를 규획하고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며 라오스측은 차근차근 실행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라오스측은 라-중 철도 등 ''일대일로'' 공동건설 중요프로젝트가 제때에 준공되도록 적극 추동해 라오스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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